2024학년도 1학기(12-1기) New BizOner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바람 부는 이 봄, 따듯한 햇살과 함께 BizOn을 찾아온 새로운 인연들


새학기의 설레는 봄바람이 불어옴과 함께 BizOn에도 새로운 얼굴들이 찾아왔다. 지난 2월 26일(월)부터 3월 8일(금)까지 모집을 진행해 14일(수) 면접을 거쳐 17명이 선발됐다. 부서별로는, 취재부 9명과 디자인부 6명, IT부 2명이 BizOn과 함께하게 되었다. 2024학년도 1학기부터 경영대학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해 줄 새로운 12-1기 BizOner들이 누구인지 함께 알아보자!


#취재부



01. 김민서

안녕하세요! 취재부 신입부원 경영정보학부 23학번 김민서입니다 :)

언제나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02. 김성민

안녕하세요! BizOn 취재부 신입부원 경영학부 23학번 김성민입니다.

정보 전달을 통해 경영대학 모든 학우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나아가겠습니다 :)


03. 김희서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비즈온에 참여하게 된 재무금융 회계학부 22학번 김희서입니다.

흥미로운 경영경제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4. 나유빈

안녕하세요! BizOn 취재부 신입부원 KIBS 나유빈입니다. 

조용하지만 강한 글의 힘을 통해 유익하고 알찬 소식을 기사에 담아 전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05. 박준서

안녕하세요! BizOn 신입부원 재무금융 전공 23학번 박준서입니다.

경영대학 공식 신문사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 감사 드리며 그에 걸맞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06. 이동현

안녕하세요, BizOn 취재부 신입부원 재무금융·회계학부 21학번 이동현입니다!

학우분들께 저의 기사를 전해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양질의 글을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7. 이준행

안녕하십니까!

BizOn 취재부 신입부원 경영학전공 24학번 이준행입니다!

정의, 희생, 명예심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양질의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


08. 정이안

안녕하세요, BizOn 취재부 신입부원 KIBS 24학번 정이안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09. 최연수

안녕하세요,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23학번 최연수입니다.

BizOn의 이름으로,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양질의 기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자인부



01. 강수지

 안녕하세요, 디자인부 신입부원 KIBS 강수지입니다!

바쁜 대학생활 중에도 잠깐 쉬어가며 유용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02. 고예진

안녕하세요! BizOn 디자인부 경영정보학부 23학번 고예진입니다!

경영대의 새로운 소식들을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03. 김은서

안녕하세요, BizOn 디자인부 신입부원 경영학부 23학번 김은서입니다.

성실과 열정을 성심성의껏 녹여내어 더 좋은 기사를 만들고,

국민대학교 경영대학과 BizOn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4. 르네

안녕하세요, BizOn 디자인부 신입부원 KIBS 23학번 르네입니다.

다양한 디자인 작품을 통해 멋진 기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5. 문다은

안녕하세요! BizOn 디자인부 신입부원 재무금융전공 22학번 문다은 입니다.

BizOn을 통해 항상 좋은 기사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06. 조예린

안녕하세요! BizOn 디자인부 신입부원 경영정보학부 23학번 조예린 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여 좋은 기사를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IT부



01. 이주협

안녕하세요 :)

IT부에 함께하게 된 KIBS 20학번 이주협입니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경영대학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2. 한예빈

안녕하세요, BizOn IT부 신입부원 경영정보학부 23학번 한예빈입니다.

항상 학우분들께 진심이 담긴 좋은 기사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 기자가 지난 3년 간 보았던 교정의 풍경 중 가장 북적이고, 또 그래서 괜스레 더 온화하게 느껴지는 봄이 찾아온 것 같다. 언제나 경영대학 학우 곁에서 성실하게 또 책임감 있게 소식을 전하고 있는 BizOn을 함께 일궈나갈 새로운 얼굴들이 우리를 찾아왔다. 신입부원들이 내비친 포부만큼이나 좋은 모습을 보이며 경영대 학우들에게 좋은 기사, 좋은 디자인, 좋은 홈페이지를 선보일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고 또 응원한다. 경영대 학우들도 함께 신입 부원들이 일궈나갈 BizOn의 모습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